TipS

전일일정은 전전일 22시에 집에서 나서서 01시30분 새벽비행기를 타고 아침 6시무렵 도착해서 종일토록 돌아다니고 먹고 알콜을 섭취하다가 기절(거의 48시간을;;;) 하지만, 푹신한 침대에서 한숨 자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푸꾸옥 아침입니다. ♪이전글 참조♪ 2019/04/20 - [여행을 떠나자/바다건너 가본 곳] - 베트남 푸꾸옥 여행 ♬ 빈펄디스커버리 / 사파리 소개 베트남 푸꾸옥 여행 ♬ 빈펄디스커버리 / 사파리 소개 추웠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'추울땐 안추운 곳을 가자~' 하여 따땃한 곳을 찾아 겨울이면 남쪽나라를 찾아 떠나곤 하는 우리가족. 해서 지난 겨울 설연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.. horizion.tistory.com 2019/05/02 - [여행을 ..

추웠던 겨울이 다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'추울땐 안추운 곳을 가자~' 하여 따땃한 곳을 찾아 겨울이면 남쪽나라를 찾아 떠나곤 하는 우리가족. 해서 지난 겨울 설연휴 끝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베트남여행-푸꾸옥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같은 시기에 다낭을 다녀왔을 때는 늦은 봄, 초가을 정도의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면 이번에 방문한 푸꿕은 30도를 웃돌아서 돌아다니기 아주 편안합니다. 많이 더울수도 있지만요 ​ 푸꾸옥 가실 일이 있다면 참고하시라고 첫날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. ​ 3박4일 일정인데 월요일 새벽1시 45분 비행기였습니다 저희 갈 때는 직항 항공편이 이거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. 다녀오고 나서 몇일 뒤에 이스타도 생긴 것 같던데, 엄청 연착되서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나네요. 여튼 요런..